냉철함을 잃지 않은 채훈선의 독주 선율이 다시 송영훈의 선율과 대화를 나누었고....
자신을 통달한 위치로 올립니다....
지방 중소기업에서 보기 드문 모습이었다....
이런 분위기라면 22대 국회가 구성된다고 해도 최악이라는 21대 국회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